2024 주름개선 미백관리 피부노화 완전히 멈춘 팁 종결 - 10년 젊어지기
스킨에디터 강민화 연구소장
'피부나이 10년 되돌린 후기'
주름, 기미, 미백, 탄력, 모공, 피지 등등 다 구분해서 관리해야 하는 게
사실 피부관리에서 가장 까다로운 일이다
나는 내 또래보다 항상 늙어보였다
처녀 때도 아줌마 소리 듣기 일쑤였고
결혼하고 나서는 친구들 만나기도 싫어졌다
항상 나는 남들보다 10년정도 늙어보였기 때문에
결혼한 이후에는 친구들과 정말 확연하게
나이차가 나보였다
심지어는 친구로 안보일만큼…
내 피부는 왜 이렇게 늙어보일까?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자랐고
어린 나이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농촌 일을 하느라
햇빛도 많이 보고 고생도 고생대로 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얼마나 심하면 그러냐고?
약 1년전 내 상태를 공개한다
(참고로 나는 40대 중반이다_)
놀랍지 않은가?
주름도 주름인데
전체적인 색소침착과 불균형으로
마치 간염 환자같은 톤에 기미까지 잔뜩 있으며
탄력과 수분감도 많이 떨어져보인다
이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나를 가장 힘들게 했다
‘한번 늙으면 돌이킬 수 없다…’
‘피부는 늙기 전에 관리해서 늦추는 거지 젊어질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남들 하는 말 믿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직접‘ 공부해서 알아내기로 했다
과연 내가 젊어질 수 있는지를
그리고 1년 뒤 내가 증명해낸 나의 상태이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주름, 기미, 탄력, 모공, 수분, 톤 등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개선을 보여줬다
수많은 논문, 연구, 공부, 실험 끝에 내린 결론은
모두 동일하게 한 가지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냥 나한테 잘 맞는 방법 아니냐고?
우연일까?
그 이후 내 주변 지인에게도 같은 루틴으로 실험해봤다
(약 4개월 정도 후 변화)
(약 3개월 정도 후 변화)
내 전재산, 가족들을 걸고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거나
포토샵 사진 절대 아니다
못 믿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간 내가 공부한 이론, 논문은 아마도
그간 이론들을 갱신한 최신 논문들이기에
현존 피부과 의사보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당신의 피부는 젊어질 수 있다’
이제부터 내가 피부 시계를 거꾸로 돌린 나의 방법을 공개하겠다
1. 시술
일단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시술이기에
정말 100번도 더 말한 것 같지만
시술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겠다
내가 수천만원을 들여 거진 모든 시술을 다 해본 결과
한 가지 알 수 있었던 것은
피부과 시술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피부의 수명을 끌어다 쓰는 시술‘ 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리프팅류 시술이 있는데
억지로 피부의 탄력이 쳐진 것을 실로 끌어 올린다든지
쳐진 피부를 잘라내고 억지로 붙여서 피부를 당긴다든지
하는 시술들이 대부분이다
알다시피 피부가 노화되고 탄력이 줄어드는 이유이자 결과는 바로 피부 두께이다
피부가 얇아진다는 것 자체가 피부 노화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첫 번째 시술류가 눈에 보이는 시술이었다면
두 번째 시술류는 눈으로 확인이 안되는 수준이었다
인모드, 써마지 등등
아싸리 눈 밑 지방 재배치 같은 ‘수술‘을 할 것이 아니면
사실상 시술 이후 변화는 체감하기 힘든 것이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한테 못하는 병원에서 했다느니, 꾸준히 했어야 하느니 하는 말은
내가 모은 영수증을 보고 이야기해줬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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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노화하는 과정은 사실 하나의 커다란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하나씩 떼어내어 주름, 기미 등으로 나눈다
사실 원인은 동일하다
자외선, 중력, 스트레스, 식이습관 등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며
나이가 들 수록 피부 진피 내부에 있는 섬유단백질의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콜라겐, 엘라스틴의 분비와 활동이 줄어들게 되는 게 사실상 가장 큰 원인이다
여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자외선,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이라는 것
자외선 -> 피부 건강에 악영향 -> 노화 가속
여기에서
자외선 -> 노화 가속
이런 식으로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즉, 노화로 이어지는 피부 컨디션 조건은 뭐가 있을까?
1. 활성산소
가장 첫 번째로 피부 노화를 상징하는 것은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인간이 활동하면서 체내에서 끝없이 발생하는 것인데
세포 내부의 작은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주로 생기고
체내에서 쓰이는 보통 산소보다 불안정해서 반응성이 증가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어려운 이야기 없이 쉽게 얘기하자면
우리가 활동하면서 활성산소는 계속 만들어지는데
이 녀석이 하는 나쁜짓은
1. 콜라겐, 엘라스틴 분비 억제 및 장력(탄력) 손상
2. 피부 조직, 세포 손상
3. 피부 장벽, 면역 손상으로 인한 피부 염증 유발
4. 멜라닌 생성반응 촉진으로 기미 주근깨 유발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사실상 피부 노화의 전범위에 관여하며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2. 피부 두께
피부 두께가 의미하는 바는 크다
피부 자체가 바로 우리를 보호하는 껍질인데
피부가 얇아질 수록 가둬둘 수 있는 수분의 양, 자외선 차단, 면역력, 탄력 등이 떨어지게 된다
실제로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이 덜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현저한 피부 두께 감소가 시작되는데
그때부터 현저하게 주름이 증가하며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 질환이 증가하게 된다
3. 세포 노화
세포 노화 역시 강력한 노화의 원인이다
가장 주요한 것은 섬유모세포의 노화
그리고 거기에 더해 섬유 단백질 세포들의 노화인데
이 세포들의 노화는 아까 언급했던
콜라겐, 엘라스틴 분비량을 낮추기 때문에
가장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것이 관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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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원인인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연관이 있는 원인들인 걸 꼭 명심해줬음 좋겠다
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서술했다
결국에 우리가 갖춰야 하는 건 피부의 종합 컨디션을 올리는 일이고
피부의 종합 총점이 기준을 넘기 위해선
내부의 능력치를 쭉 끌어올려야 한다
애석하게도 특정 성분들이 들어간 경우
한 가지씩 관여하도록 되어있었으며 (ex 글루타치온은 표피 미백, 레티놀은 표피 주름)
그렇기에 원료 중심으로 제품을 하나씩 구매하니
돈도 돈이지만 고함량 성분들을 다 같이 쓰니
피부에 무리가 가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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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꼈던 부담을 알려주겠다
1. 레티놀
광과민성 성분인 건 유명하지만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클렌징 후 나간다고 해도
색소침착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꽤 많았다
피부각질이 빠르게 탈락하고 턴오버 주기가 빨라지면서
피부가 엄청 얇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홍조, 따가움은 물론이고 아무리 저농도로 바르더라도
얼굴에 계속해서 각질이 올라왔다
나만 이런 부작용을 겪는 특이 케이스냐?
절대 그렇지 않다
통계적으로 레티놀의 부작용을 겪는 인구는 전체 사용자의 20%라고 하니
절대 낮은 수치는 아니다
이걸 무시하고 계속 썼다간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치명적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2. 하이드로퀴논
하이드로퀴논이 들어간 제품들이 많이 광고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하이드로퀴논은 레티놀과 같은 기전을 보이는 성분인데
이 마저도 엄청난 자극과 함께
열감, 홍반 등이 있었으며
애당초 고용량으로 장기 사용을 할 수 없는 것이
발암성과 돌연변이 유도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레티놀처럼 마찬가지로 극심한 광과민성이기 때문에
얼굴에 바르고 햇빛을 봤다간
순식간에 얼굴이 갈변해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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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슨 성분을 써야할까?
내가 선택한 방법은
‘추출물’이었다
추출물이란 추출 공법에 따라 그 성분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온전히 보전만 한다면
원래 있던 형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ex 알로에 원액 등)
안정적으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화학적이고 인위적으로 생산해낸 성분보다
추출물의 형태가 가지는 안정성과 효과(흡수율)는 압도적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였던 건
‘한방추출물’ 이었다
옛부터 약재로 쓰이던 한방추출물들은
질량대비 엄청나게 많은 항산화 성분들을 가지고 있거나
뛰어난 흡수율과 안정성으로 피부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그건 나의 개인적 사용 후기 아니냐고 물을 수 있지만
아래는 내가 연구한 논문들과 자료들이다
한방 제품이 일반 성분 화장품보다 뛰어난 주름개선 효과,
미백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이미 연구 결과에서 말해주고 있다
(수많은 통계와 자료)
그럼 어떤 추출물을 써야할까?
너무 당연한 추출물들은 제외하겠다
(병풀, 어성초 등)
내가 권장하고 싶은 한방추출물은 다음과 같다
1. 지황
지황이라는 한방약재는 매우 구하기 힘들긴 하지만
유일하게 한방약재 중에 액티오사이드라는 귀한 성분이 있어
피부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노화를 늦추고
사이토카인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을 활성화하며
콜라겐 분해효소 활성을 억제해
주름, 미백 전반에 걸친 강력한 개선 효능을 보여준다
모든 성분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지황을 고를 정도
2. 천궁
천궁에 있는 커큐민과 각종 혈관 관련 성분들은
혈액순환을 도울뿐 아니라
피부 전체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려준다
농담이 아니라 천궁을 구해서 팩을 해보면 안다
진짜 단 하루만에 피부 컨디션이 달라진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활성산소까지 제거하는 만능 추출 원료다
3. 삼종류
인삼, 홍삼류에는 사포닌이 들어있는데
이 사포닌은 섭취가 아니라 바르더라도 꽤 좋은 효과가 많다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세포 재생이 빨라지며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여
노년층 피부손상에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다
4. 참당귀류
모르는 사람이 많을 참당귀에는
데커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미백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 대사를 촉진시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써보고 매우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것들만 들어가면 괜찮을까?
그렇지 않다 중요한 성분이 몇 가지 더 있다
게다가 이 성분들이야말로 나는 ‘필수요소’ 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추출물들이라고 해도 흡수가 되어 작용하기 위해서는
각종 원료들을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 주름, 미백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성분들이다
무조건 외워서 전성분을 확인하고 사도록 하자
‘아데노신,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B3), 베타인, 알란토인’ 이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들어가면 무조건 좋은,
그러나 초고가라서 부담스럽지만 가히 기적의 효과를 내는 성분은
‘세라마이드(5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이다
이 두 종의 성분은
대체로 명품 화장품 즉, ‘SX-2, 에스X 로더’ 등에 많이 들어가 있으며
그만큼 초고가를 자랑한다… 원료의 70%가 물인 에센스, 토너 같은 경우도 20만원이 넘어간다…
작용하는 기전까지는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줄이겠지만
위에 서술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있을 수록 무조건 좋다는 것만 알아둬라
이건 절대 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그냥 검증된 ‘사실’이고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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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추출물, 성분만 좋으면 될까?
아니다 아까 말했듯 추출물은 적절한 추출 공법을 사용해야만
그 원료의 성질을 전부 보존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 추출공법이다
추출공법이 중요한 이유는
자연 그대로에서 채집한 원료같은 경우
수용성, 지용성 성분이 나뉘어있는데
이걸 온전히 추출해내려면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약방에서 끓여내듯이 하거나
물로 추출해내면
수용성 성분은 녹아버리고
질량대비 밀도가 낮아 터무니 없게도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이다
‘풍량저온건조 추출법‘
내가 권장하는 추출법이다
지용성 수용성 모두 성분 보존율이 95%를 넘어가지만
24시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상당히 고액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까 말했듯
안정적이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건 있는 그대로 발라서 취하는 것이다
~추출물이 들어갔다고 OK하지말고
무조건 추출공법을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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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효과, 새로운 성분을 소구삼아 나와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성분들이 굉장히 많다
예를들면 바쿠치올, PDRN, 레티놀 등등
최근에 유행한 스피큘까지…
사실은 10년전부터 존재해왔던 성분들이
이름만 바꿔서 마케팅되기 시작한 것이다
예를들어서 병풀추출물 -> 마데카소사이드 -> 시카
이런 식으로 다른 명칭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결국에 어떤 성분을 쓰건
뛰어난 원료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보습에 좋은 글리세린, 히알루론산을 농도 100%로 끌어올린다 한들
균형 잡힌 알로에를 바르는 것보다 효과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한방추출물이 가진 기능들은
이미 엄청난 연구와 논문들을 통해 입증되었다
그리고 심지어는
최근들어 성행하는 마케팅 성분들과 비교해서도
압도적인 차이로 효과가 좋다는 것마저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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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 활성산소, 피부두께, 세포노화 등의 원인으로 피부는 노화된다
-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케어해야 한다
- 마케팅형 성분들로 구성된 제품들은 효과뿐만 아니라 안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 안정적이며 효과가 강력한 한방추출물 또는 자연유래 성분이 좋다
(지황, 울금, 홍삼, 당귀류 등)
5.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성분들이 있다. (상단 서술)
6. 추출공법이 중요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이 글은 광고 글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을 남기진 않겠지만
꽤 기준이 명확하고 다양하니
원하는 제품을 잘 선정해서 사용하길 바란다
내가 후보에 올려뒀던 제품들 사이에서는
2가지 제품 정도가 기준에 맞았다
바로 A사와 F사다
물론 F사가 압도적이지만
A사도 고려할만했다
추출공법과 프리미엄 성분은 정말 맞추기 힘든 조건이긴 하니까 말이다
쪽지로 제품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2개 정도…
제가 오래 사용했던 제품들로 선정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무조건 맞는 건 아니니 더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F사 제품
사실 모든 조건에 맞는 유일한 제품이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프리미엄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있는 데다가
동일한 성분을 갖춘 명품 화장품들이랑 비교하면 가격도 1/3 수준이라고 본다
거기다가 올인원 제품이라 다른 제품을 안 써도 되고
효과는 진짜 원탑이었던 것 같다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 제품 쓸 생각이 안들 정도
2. A사 제품
추출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조금 떨어지는 효과… 약하고 안정적인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처음엔 이걸로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듯
피부는 증상별로 한 가지씩 쓰면서
와!! 하고 좋아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피부 자체의 능력치를 육각형을 만들어야 하며
그때서야 하나하나 관리를 해나갈 여건이 생긴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
시술과 같은 것도 그때서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
지름길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연구 자료 및 출처
“한방 원료 추출물의 주름개선 효과를 통한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치 평가“
연구자: 강금석, 김인덕, 권륜희, 허예영, 오상훈, 김민아, 정혜진, 강환열, 하배진 (신라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아마란스 화장품)
연구 연혁: 2007년
“여주 추출물을 함유한 한방화장품의 주름 및 미백 개선에 관한 임상적 연구“
연구자: 정호준, 도은주, 이진상, 박현진, 오규석, 김미려, 하일도, 정용하, 지선영 (대구한의대학교,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 튜링겐코리아)
연구 연혁: 2011년
“한방원료의 초임계 추출을 이용한 항노화 및 주름개선 효과“
연구자: 김인덕, 권륜희, 허예영, 정혜진, 강환열, 하배진 (신라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아마란스 화장품)
연구 연혁: 2008년
“Anti-wrinkle Effect of Cosmetic Products Containing Herbal Extracts: A Clinical Trial”
저자: M. Akhtar, N. Akram, H. Akram
출판 연도: 2011년
“Effects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Extracts on Skin Aging”
저자: Y. Wang, J. Chen, L. Yang출판 연도: 2013년